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구광모, LG그룹 사장단 회의에서 고객가치 강화와 불확실성 대응 논의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2-06-23 17:38: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고객 가치’를 강화하기 위해 사장단과 머리를 맞댔다.

LG그룹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구 회장 주재로 사장단 회의를 열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901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광모</a>, LG그룹 사장단 회의에서 고객가치 강화와 불확실성 대응 논의
구광모 LG 각자대표이사 겸 LG그룹 회장.

이날 회의에는 LG전자를 비롯해 LG화학, LG디스플레이 등 LG그룹의 주요 계열사 사장단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회의 주제는 ‘고객 가치 강화’였다. 

LG그룹 관계자는 “분기별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회의였고 다음 회의는 9월에 예정돼 있다”며 “고객 가치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3고’ 위기를 비롯해 글로벌 인플레이션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 방안이 함께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LG그룹은 5월30일부터 계열사별로 상반기 전략보고회를 진행했다.

LG전자를 시작으로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등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들이 구 회장에게 직접 보고했다. LG그룹이 총수를 중심으로 상반기에 전략보고회를 연 것은 2019년 이후 3년 만이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