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CJ대한통운 물류기술 3건 특허 등록, "기술 개발과 확보에 지속 투자"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2-06-23 11:27: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CJ대한통운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물류기술의 특허를 등록했다. 

CJ대한통운은 TES물류기술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물류기술 3건에 대한 특허를 최근에 등록했다고 23일 밝혔다. 
 
CJ대한통운 물류기술 3건 특허 등록, "기술 개발과 확보에 지속 투자"
▲ CJ대한통운 동탄 풀필먼트센터에서 ‘인공지능(AI) 로봇 디팔레타이저’가 박스를 컨베이어벨트로 옮기고 있다. < CJ대한통운>

특허를 등록한 기술은 ‘오더피킹 최적화 방법’, ‘디팔레타이저시스템 및 그 제어 방법’, ‘이기종 물류자동화설비의 통합관리 방법 및 시스템’ 등이다. 

오더피킹 최적화 방법은 신속하고 정확한 피킹작업을 지원하는 알고리즘으로 상품을 픽업하기 위해 방문해야하는 지점을 줄여 전체 이동거리를 감소시킨다. 
 
디팔레타이저는 팔레트에 적재된 박스를 컨베이어벨트로 옮기는 로봇으로 CJ대한통운은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디팔레타이저를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해 현장에 도입했다. 

CJ대한통운이 특허를 받은 물류자동화설비 통합관리시스템(WCS)은 입고, 출고, 재고를 관리하는 물류센터관리시스템(WMS)에서 전달받은 정보를 각 기술과 연결하는 중추신경 역할을 한다. 
 
김경훈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장은 “고객 주문 상품이 더욱 다양해지면서 빅데이터,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한 첨단물류기술 개발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핵심 기술 개발과 확보를 위해 인재영입과 더불어 지속적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MS와 AI 협력 큰 틀 유지, 자체 AI 사업으로..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해킹사고 수습 후 1월 중하순 정기인사" "김영섭 영..
기아 1년 만에 역대 최다 판매 기록 경신, 현대차는 글로벌 판매 0.1% 감소
LG이노텍 문혁수 신년사, "위닝테크 확보해 고수익 사업체계 확립해야"
택배업계 '탈팡 수요' 잡아라, CJ·롯데·한진 '주7일 배송' 확대로 쿠팡에 잃어버린..
'실적 늪' 엔씨소프트 20년 전 리니지 재소환, 박병무 '리니지 클래식'으로 실적 반..
우리은행 제1과제로 내세운 '고객 기반 확대', 정진완 인사 혁신에서 시작한다 
AI발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 원익그룹 장비 이어 부품·소재주 바통 터치하나
LG에너지솔루션 잇단 '공급 해지'에 4분기 적자 추정, 김동명 ESS·로보택시 수주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