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메가박스도 7월4일부터 영화관람료 1천~5천 원 인상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2-06-21 17:35: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CGV 롯데시네마에 이어 메가박스의 영화관람료도 오른다.

메가박스의 운영사 메가박스중앙은 홈페이지를 통해 7월4일부터 영화관람료를 1천 원부터 5천 원까지 인상한다고 21일 공지했다.
 
메가박스도 7월4일부터 영화관람료 1천~5천 원 인상
▲ 메가박스 로고.

관람료 인상 폭을 살펴보면 일반·컴포트·MX관은 1천 원, 돌비관은 2천 원이다. 부티크·특별관은 시간대와 상영관 별로 최소 2천 원에서 최대 5천 원까지 인상폭이 매겨졌다.

메가박스중앙은 국가유공자, 장애인, 만 65세 이상 노인, 소방·경찰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한 우대요금은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

메가박스중앙은 “물류비, 극장 임차료, 관리비 등의 고정비용이 늘어나 요금인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메가박스중앙은 2020년부터 2022년 4월까지 2년3개월 동안 적자가 지속됐다.

메가박스중앙은 “관람료 인상으로 부득이 관객 부담이 늘어난 점은 송구하다”며 “이번 관람료 인상이 극장뿐 아니라 배급사, 제작사 등 영화 생태계 활성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