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삼성전자 주가 바닥일까 바닥 다지기일까, 외국인 매도에 약보합 마감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2-06-21 16:03: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 주가가 코스피 반등에도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외국인투자자가 13거래일 연속 삼성전자 주식을 순매도하며 주가 하락을 이끌었다.
 
삼성전자 주가 바닥일까 바닥 다지기일까, 외국인 매도에 약보합 마감
▲ 삼성전자 로고.

21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34%(200원) 내린 5만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과 동일한 5만8700원에 장을 시작해 장 초반 코스피 반등과 함께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하락세로 돌아섰고 오후 들어 다시 상승세로 전환했으나 오후 2시 넘어 다시 매도세가 몰리며 결국 하락 마감했다.

장중 최고가는 전날보다 0.85%(500원) 오른 5만9200원, 장중 최저가 역시 전날보다 0.85%(500) 내린 5만8200원을 보였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17.90포인트(0.75%) 오른 2408.93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보다 11.96포인트(0.50%) 오른 2402.99에 장을 시작해 장중 등락을 거듭했으나 결국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 주가 하락은 외국인투자자가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기관투자자와 개인투자자가 각각 1154억 원과 989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며 저가 매수에 나섰으나 외국인투자자는 이날 삼성전자 주식을 2천억 원 넘게 순매도했다.

전날 뉴욕증시가 휴장한 상황에서 원/달러 환율 상승 등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2원(0.09%) 오른 1293.6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삼성전자 주가는 이날 하락으로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으나 전날 장중 최저가인 5만8100원을 지키며 52주 신저가 경신 기록을 이어가지는 않았다.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까지 2거래일 연속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삼성전자 주가는 6월 들어 3일과 16일 이틀을 제외하고 매 거래일 내렸다. 3일과 16일 상승률도 각각 0.15%와 0.33%에 그쳤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위 "특별재판부 포함 내란특별법 도입 검토"
정청래 "검찰개혁에 당·정·대 이견 없어, 검찰청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한화그룹, 글로벌·엔진·파워시스템·호텔앤드리조트 4개 계열사 신임 대표 내정
강태영 NH농협은행 홍콩 현장경영, "글로벌 사업 주요 수익축으로"
SK텔레콤,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SK AI데이터센터 울산' 구축 협력
6·27대책 이전 서울 아파트 주담대 평균 3억, 강남 서초 용산 성동 송파 순
호반건설 서울 신월동 144-20 가로주택정비 수주, "인근과 연계수주 검토"
홈플러스 점포 임대료 협상 결렬로 15곳 순차 폐점, 11월16일 5곳 문 닫아
현대건설 첫 우수협력 현장소장 시상, 이한우 "소장 역량이 곧 현대건설 신뢰"
GS리테일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유통혁신 인재 영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