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부문별 글로벌 전략협의회 열어 경제위기 대응 방안 마련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6-21 10:41: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2022년 상반기 글로벌 전략협의회를 진행한다.

2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한종희 대표이사가 이끄는 DX(디바이스경험) 사업부문은 이날부터 23일까지, 경계현 대표이사가 주재하는 DS(디바이스 솔루션) 사업부문은 27~29일 각각 글로벌 전략협의회를 진행한다.
 
삼성전자, 부문별 글로벌 전략협의회 열어 경제위기 대응 방안 마련
▲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장 겸 대표이사 사장.

이번 회의에는 본사 경영진과 해외 법인장 등 모두 240여명 (DX 140여명, DS 100여명)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전략협의회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2차례 열렸지만 2019년부터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하반기에 1차례만 개최됐다.

삼성전자가 올해 4년 만에 상반기에 회의를 개최한 것은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공급망 불안과 인플레이션 및 금리인상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 등으로 글로벌 경기는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전략회의에서 이와 같은 경제 여건을 총제적으로 점검하고 위기 대응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