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산업부 전기요금 인상할지 결정 연기, 이번 주 안에 결론 내기로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2-06-20 17:44: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전기요금 인상결정이 연기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한국전력공사에 연료비 조정단가 결정을 연기한다고 통보했다.
  
산업부 전기요금 인상할지 결정 연기, 이번 주 안에 결론 내기로
▲ 서울 시내 한 주택가에 설치된 전기 계량기의 모습. <연합뉴스>

애초 산업부는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거쳐 이날 3분기 연료비 조정단가 인상 여부 및 인상 폭을 결정해 한국전력에 통보하고 한국전력이 21일에 이를 발표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었지만 최종 결정이 미뤄지게 됐다.

산업부는 한국전력이 자구 노력을 통해 전기요금 인상 요인을 얼마나 흡수할 수 있을지 등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있으며 이번 주 안으로는 결론을 내릴 것으로 전해졌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 전력량요금(기준연료비), 기후환경요금, 연료비 조정요금 등으로 구성돼 있다. 분기마다 연료비 조정요금이 조정된다.

앞서 한국전력은 지난 16일 산업부와 기재부에 3분기 연료비 조정단가 산정내역 등을 제출하면서 전기요금 인상을 요청했다.

정부는 지난 3월 2분기 연료비 조정단가 조정안을 결정할 때도 당초 예정됐던 21일을 넘겨 29일에 동결 방침을 발표한 바 있다.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미국 베네수엘라 공격해 대통령 체포·압송, 트럼프 "당분간 미국이 통치"
비트코인 1억3179만 원대 상승, 미국-베네수엘라 갈등에도 '신년랠리' 이어가
"붉은 말의 해 운세 보세요", 은행 앱에 사주ᐧ타로ᐧ굿즈 스며든 '운세 마케팅'
'통합HD현대중공업' 특수선 매출 10배 키울까, 이상균 군함 도크 확대로 해외 공략 ..
2년 새 시총 2배 늘어난 4대 금융지주, 실적과 배당 양날개로 주가 상승세 이어갈까
올해 주목할만한 신차 줄줄이 출시, '역대급 라인업' 소비자 지갑 열 주인공은
동부건설 '질적 성장' 토대 마련, 윤진오 공공공사에 민간·해외 수주 더한다
무신사 2026년은 '중국 굴기' 원년, 조만호 '세계 최대 쇼핑거리' 정조준
포스코이앤씨 SK에코플랜트 동갑내기 하이엔드 브랜드 서울 데뷔 눈앞, 높아진 도시정비 ..
한국전쟁 1·4후퇴 75년 맞아, 이제 '자주국방' 넘어 'AI 강군' 거듭난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