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기아, 친환경차 누적 판매 14년 만에 300만 대 넘어서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2-06-19 11:12: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판매한 친환경차의 누적 판매량이 300만 대를 넘어섰다.

19일 현대차와 기아에 따르면 두 회사는 올해 들어 5월까지 모두 39만3509대의 친환경차를 판매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누적 친환경차 판매량은 300만6414대로 늘어났다.
 
현대차 기아, 친환경차 누적 판매 14년 만에 300만 대 넘어서
▲ 기아의 신형 니로 EV<기아>

두 회사의 친환경차 판매량이 3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첫 번째 판매 이후 14년 만이다. 두 회사는 2009년 현대차의 쏘나타 하이브리드, 기아의 K5 하이브리드를 시작으로 친환경차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친환경차를 판매하기 시작한 2009년부터 현재까지 두 회사가 판매한 모든 차량의 대수는 9309만3349대로 이 가운데 친환경차의 판매 비중은 3.2%로 집계됐다. 

친환경차의 판매 비중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2016년까지 1%대에 불과했던 친환경차 판매 비중은 2017년 3.5%로 확대됐고 2019년 5.1%, 2021년 11%, 2022년(5월까지) 14.6% 등으로 늘어났다.

친환경차 종류별 누적 판매량은 하이브리드가 187만5270대(62.4%), 전기차 78만8936대(26.2%), 플러그인하이브리드 31만4857대(10.5%), 수소차 2만7351대(0.9%) 등으로 집계됐다.

많이 판매된 친환경차 모델은 기아 니로 하이브리드(48만471대),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28만4631대), 현대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24만8076대) 등이다.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대형 정유사에 '베네수엘라 인프라 투자' 압박, 실현 가능성엔 의문 커
미국 정부 농축우라늄 제조업체 지원 강화, 데이터센터 확대 따른 수요 반영
주택공급 확대에 '모듈러' 공법 부각, 건설사 정책 타고 사업 확장 빨라질까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세번째 완판, 공급대수 적은 영향도
금호석유화학 불황에도 탄탄한 실적, 박준경 올해 경영권 분쟁도 걱정 없다
그린피스 트럼프 베네수엘라 원유 장악 시도 비판, "생산 늘리지 말아야"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 석탄발전 보조금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올해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