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그룹, 통합멤버십 '스마일클럽' 회원 한 달 만에 30만 명 모아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2-06-16 10:35: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그룹, 통합멤버십 '스마일클럽' 회원 한 달 만에 30만 명 모아
▲ SSG닷컴과 지마켓글로벌이 내놓은 통합멤버십 서비스인 ‘스마일클럽’ 홍보 포스터. 
[비즈니스포스트] SSG닷컴과 지마켓글로벌의 통합멤버십 서비스인 ‘스마일클럽’이 출시된 지 한 달 만에 신규회원 30만 명을 모았다.

SSG닷컴과 지마켓글로벌은 5월12일 정식으로 선보인 ‘스마일클럽’ 멤버십 서비스를 한 달 동안 운영한 결과 신규회원 30만 명이 가입했다고 13일 밝혔다. 

통합멤버십에 대한 관심은 4월 말부터 나타났다. 4월27일부터 5월10일까지 2주 동안 G마켓과 옥션으로 가입한 하루 평균 신규 멤버십 회원수는 1년 전보다 50% 이상 많았다. 

통합멤버십 출시 이후 한 달 동안 전체 멤버십 가입자 4명 가운데 1명은 G마켓과 옥션, SSG닷컴을 동시에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멤버십 출시 첫 주에는 G마켓·옥션의 기존 멤버십 회원 가운데 약 25만 명이 SSG닷컴으로 유입됐다. 이 기간 SSG닷컴 장보기 주문건수는 20% 늘어났다.

신세계그룹은 “주로 가전이나 공산품 등을 구매해온 G마켓·옥션 스마일클럽 기존 가입자들이 SSG닷컴의 강점인 ‘온라인 장보기’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신세계그룹은 SSG닷컴과 지마켓글로벌을 중심으로 구축한 초기 멤버십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을 세웠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차별화된 멤버십 혜택은 물론 대형 쇼핑행사 등을 연계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