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목표주가 낮아져, "IT제품 수요 둔화로 실적 부진 예상"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6-16 08:19: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IT제품의 수요 둔화에 따라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전자 목표주가 낮아져, "IT제품 수요 둔화로 실적 부진 예상"
▲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 겸 대표이사 부회장.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6일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기존 8만7천 원에서 8만3천 원으로 낮춰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15일 삼성전자 주가는 6만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는 2022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8조4천억 원, 영업이익 14조9천억 원을 거둘 것으로 추산됐다. 직전분기보다 매출은 0.8%, 영업이익은 5.5% 늘어나는 것이다.

최 연구원은 “반도체 사업부가 메모리 출하량 증가로 실적 개선을 주도할 것이다”며 “다만 MX사업부와 CE사업부를 비롯한 세트 사업부는 스마트폰과 TV의 수요 둔화로 예상보다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IT제품의 수요 둔화를 반영하여 하반기 실적 추정치를 하향한다”며 “경기의 불확실성과 실적 추정치 하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낮춘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18조5059억 원, 영업이익 60조1329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보다 매출은 13.9%, 영업이익은 16.4% 늘어나는 것이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