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대한항공 3천억 규모 전환사채 주식 전환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6-13 17:34: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DB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3천억 원 규모의 대한항공 영구 전환사채(CB)를 주식으로 전환한다.

대한항공은 제92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의 채권자인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전환권을 행사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대한항공 3천억 규모 전환사채 주식 전환
▲ 대한항공 로고.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유동성 위기에서 벗어나고자 2020년 6월 전환사채를 발행했다.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은 각각 1800억원, 12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각각 인수했다.

대한항공은 이자 지급에 부담을 느끼고 전환사채 중도상환권을 행사했지만 두 은행은 주식 전환권을 행사했다.

주식 전환이 완료되면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의 대한항공 지분율은 5%대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