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테스 주식 매수의견 유지, "신규 개발 반도체 장비 매출 본격화"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6-13 08:29: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테스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테스가 새롭게 개발한 반도체 장비의 매출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테스 주식 매수의견 유지, "신규 개발 반도체 장비 매출 본격화"
▲ 주숭일 테스 대표이사 회장.

테스는 반도체 관련 장비 제조사로 삼성전자를 주요 고객회사로 두고 있다.

13일 도현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테스 목표주가를 3만5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10일 테스 주가는 2만4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도 연구원은 “테스는 최근 완공된 삼성전자 P3 공장에 장비가 입고되고 있다”며 “2022년 2분기부터 2022년 4분기까지 매출에 나눠서 인식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테스는 장기간 투자를 진행해 신규 장비를 개발해왔는데 매출이 가시화되고 있는 것이다.

도 연구원은 “테스가 개발한 가스페이즈에칭(GPE), 로우케이(Low-K) 증착장비, 백사이드디포지션(Back Sid Deposition) 장비가 고객회사에서 시험가동 중이다”며 “테스는 2015년에도 3D낸드공정에 새로운 장비를 투입하면서 매출이 크게 늘어난 적이 있어 이번에도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테스가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134억 원, 영업이익 716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2021년보다 매출은 10.2%, 영업이익은 15.1% 늘어나는 것이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