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창립 기념 쓰레기 주우며 달리기 행사, 진옥동 '깜짝' 참석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2-06-12 14:26: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은행 직원들이 창업 40주년을 맞아 한강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달리는 행사를 열었다.

신한은행은 11일 이촌 한강공원부터 망원 한강공원 일대에서 창업 40주년을 맞이해 '함께 런(RUN) 할래?' 플로깅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은행 창립 기념 쓰레기 주우며 달리기 행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3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진옥동</a> '깜짝' 참석
▲ 신한은행 직원들이 11일 이촌 한강공원부터 망원한강공원 일대에서 플로깅 행사를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한은행>

플로깅이란 스웨덴어의 '플로카업'(줍다)와 '조가'(조깅하다)의 합성어로 조깅을 통해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사회공헌 활동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 신한은행 창업 40주년을 맞이해 신한과 함께 걸어온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했던 창업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플로깅에는 진옥동 신한은행장도 깜짝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진 행장은 직원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사전예고 없이 방문했으며 평소에도 플로깅을 즐기는 만큼 직원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려 활동했다"고 전했다.

진 행장은 행사에서 "오늘 플로깅 행사에 참석한 직원들에게는 자긍심을, 다른 직원들에게는 인식의 깨우침을 얻을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우리 사회와 상생하고자 했던 창업정신을 계승해 앞으로도 인류의 행복을 위한 신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현장] KT 위약금 면제에 가입자 쟁탈전, 신도림 테크노마트는 지금 '페이백' 경쟁에..
일론 머스크 xAI 새 데이터센터에 200억 달러 들인다, 투자 유치 자금 '올인'
[현장] "나눔 너머 스스로의 성장으로" KIDC 청년중기봉사단 3차 파견단원 성과공유회
HK이노엔 '케이캡' 미국 FDA 허가 촉각, 곽달원 해외 선점 기회 만들기 부심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민주당 '초과이익환수제 폐지' 제안까지, 지방선거 맞아 재건축 규제 완화 움직임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