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민주당 우상호 비대위체제 공식 출범, 중앙위 92.7% 찬성으로 추인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2-06-10 16:25: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더불어민주당에 우상호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체제가 공식 출범했다.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회(중앙위) 의장은 10일 우상호 비대위 인준안 투표가 끝난 뒤 "전체 중앙위원 625명 가운데 72.32%인 452명이 투표했으며 찬성 419명(92.7%), 반대 33명(7.3%)으로 투표한 중앙위원 과반이 찬성했다"고 의결을 선포했다.
 
민주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010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우상호</a> 비대위체제 공식 출범, 중앙위 92.7% 찬성으로 추인
우상호 신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민주당 중앙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우상호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비대위 구성과 관련해 온라인으로 인준안 투표를 진행했다.

4선 중진인 우상호 의원은 새로운 비대위의 위원장으로서 오는 8월 전당대회까지 당을 이끌게 됐다.

비대위원에는 이용우 의원(초선 대표), 박재호 의원(재선 대표), 한정애 의원(3선 대표)이 참여한다. 김현정 원외위원장협의회장이 원외 인사로, 박홍근 원내대표는 당연직으로 비대위에 포함됐다.

중앙위 의결에 따라 새 비대위가 추후 논의를 통해 청년, 여성, 노동 몫의 비대위원을 선발하기로 했다.

최근 전당대회 룰을 둘러싸고 다시 벌어진 당 내홍 수습이 새 비대위의 최우선 과제로 꼽힌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중앙위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비대위원들은 특정 계파의 정치적 색깔이 아주 강한 분들이 아니다"며 "절차적 정당성과 대표성, 중립성을 두루 갖춘 만큼 당의 여러 갈등을 잘 조정하고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기 미국 빅테크 기업과 1.5조 실리콘 캐패시터 공급 계약
미국 1분기 친환경 에너지 계약 사상 최대 전망, "트럼프 정부 세액공제 앞당긴 게 원인"
[현장] 걸음으로 전하는 마음 '옥스팜 트레일워커', 기부의 즐거움 전파한다
현대건설 이한우 GTX 철근 누락 사고에 국회 출석해 사과, "고개 들 수 없어"
삼성전자 노사 갈등 "승리자 없는 게임" 외신 평가, 기득권 사이 충돌에 비판
NH투자 "신세계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부문에서 차별화 성과 내고 있어"
중국 관영매체 한국 일본 정상외교에 '온도차' 지적, "일본 영유권 분쟁에 한국 엮으려..
기후부 재생에너지계획 시작부터 비판 잇달아, "석탄발전 여지 둔 특별법까지 엇박자"
[신남방 리부트⑤] 신동빈 '글로벌 롯데' 다시 띄운다, 롯데 베트남 유통·인도 식품 ..
삼성전자 협상 결렬, 노조 "사측 거부로 조정 종료 21일 총파업" 사측 "과도한 요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