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3800만 원대 머물러, 유럽 금리 인상 예고에 투자심리 위축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06-10 08:59: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내리고 있다. 

유럽도 금리를 올리기로 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 3800만 원대 머물러, 유럽 금리 인상 예고에 투자심리 위축
▲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10일 오전 8시47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68% 내린 3825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럽중앙은행(EBC)은 9일 열린 6월 통화정책회의에서 7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9월에는 더 큰 폭의 기준금리 인상이 있을 수 있다고 했다.

유럽중앙은행은 2016년 3월 기준금리를 0%로 낮춘 뒤 지금까지 이를 유지해 왔는데 11년 만에 인상하는 것이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시세는 대부분 내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39% 낮아진 227만5천 원에, 에이다는 1ADA(에이다 단위)당 1.83% 떨어진 8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0.67%), 도지코인(-0.40%), 다이(-0.08%) 등의 시세도 24시간 전보다 하락하고 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