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하루 만에 소폭 하락,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 재봉쇄 영향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6-10 08:43: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소폭 하락했다.

9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022년 7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0.49%(0.60달러) 하락한 배럴당 121.5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하루 만에 소폭 하락,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 재봉쇄 영향
▲ 9일 국제유가가 소폭 하락했다.

런던선물거래소의 2022년 8월물 브렌트유는 0.41%(0.51달러) 내린 배럴당 123.07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중국 일부 지역이 다시 봉쇄에 들어간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았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중국의 5월 수출입 지표가 4월과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양호하게 발표됐지만 중국의 일부 지역이 재봉쇄에 돌입한다는 소식에 국제유가는 하락했다”고 말했다.

중국 해관총서 집계에 따르면 중국의 5월 수출은 3083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9% 늘어났다. 5월 수출 증가율은 4월과 시장 예상치 모두 넘어서며 지난해 1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중국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상하이와 베이징 일부 지역을 다시 폐쇄하기로 결정하면서 국제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김 연구원은 “최근 유럽연합(EU)의 러시아 석유 수입제재 발표, 미국의 견조한 석유제품 수요 확인 등으로 국제유가의 하락 폭은 제한됐다”고 설명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