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금융지주, 금융위에서 BNPP카디프손해보험 자회사 편입 승인 받아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2-06-09 16:32: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금융지주가 금융위원회에서 BNPP카디프손해보험의 자회사 편입을 승인받았다.

금융위원회는 9일 열린 정례회의에서 BNPP카디프손해보험의 신한금융지주 자회사 편입을 최종 승인했다.
 
신한금융지주, 금융위에서 BNPP카디프손해보험 자회사 편입 승인 받아
▲ 신한금융지주는 6월9일 금융위원회에서 BNPP카디프손해보험의 자회사 편입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지주는 대주주 적격성, 사업 계획 타당성, 재무상태, 건전성 등 심사를 모두 통과했다. 

신한금융지주는 지난해 11월 프랑스 BNPP그룹으로부터 BNPP카디프손해보험 지분 94.54%를 인수했다. 기존 보유 지분에 더해 BNPP카디프손해보험 지분 100%를 확보했다. 

BNPP카디프손해보험은 강병관 대표이사가 이끈다. 

신한금융지주는 5월 강병관 전 삼성화재 투자관리파트 부장을 BNPP카디프손해보험 인수추진단장 겸 사장 후보로 내정했다.

강 대표는 올해 만45세로 신한금융그룹 계열사 최고경영자들과 비교해 나이가 젊은 편에 속한다. 디지털 손해보험업 관련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신한금융지주는 이번 손해보험사 인수로 종합금융사로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하나의 신한(원신한)’ 관점의 그룹사 협업을 바탕으로 생활 밀착형 보험 상품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회사이름도 바꾸고 유상증자도 추진한다. 향후 스타트업 등 외부와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춘 디지털 기반 손해보험사로 탈바꿈한다는 목표를 정해뒀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이번 BNPP카디프손보의 자회사 편입은 그룹의 비은행부문 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며 “성공적 인수합병을 바탕으로 성장해온 신한금융그룹은 더욱 강화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일류 금융그룹으로의 발전을 가속화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