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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코스닥 동반하락 출발, 삼화왕관 쌍방울 노터스 캠시스 급등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2-06-09 09: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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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장 초반 나란히 내리고 있다.

주요 기관들의 글로벌 성장률 전망치 하향에 따른 경제성장 둔화 및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한 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 코스닥 동반하락 출발, 삼화왕관 쌍방울 노터스 캠시스 급등
▲ 9일 국내증시에서 오전 9시13분 기준으로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9.77포인트(0.37%) 하락한 2616.38을 나타내고 있다.

8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69.24포인트(0.81%) 하락한 3만2910.90포인트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44.91포인트(1.08%) 떨어진 4115.7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88.96포인트(0.73%) 내린 1만2086.27에 장을 마쳤다.

9일 국내증시에서 오전 9시13분 기준으로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9.77포인트(0.37%) 하락한 2616.38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661억 원, 기관투자자는 32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95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실시간 급등주를 살펴보면 삼화왕관(29.05%), 쌍방울(13.90%), 한창(12.79%), 금비(9.02%) 등 주가가 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LG화학(0.17%) 주가가 오르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0.46%), LG에너지솔루션(-0.59%), SK하이닉스(-0.47%), 삼성바이오로직스(-2.05%), 네이버(-0.72%), 현대차(-0.55%), 삼성SDI(-0.37%), 카카오(-0.12%), 기아(-1.10%) 등 주가는 내리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6.06포인트(0.69%) 내린 868.89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483억 원, 기관투자자는 5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53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실시간 급등주는 노터스(24.21%), 캠시스(17.76%), 로보티즈(13.75%), 바이젠셀(12.59%) 등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0.45%), 셀트리온헬스케어(-0.81%), 엘앤에프(-0.80%), 카카오게임즈(-1.14%), HLB(-1.58%), 펄어비스(-1.77%), 셀트리온제약(-1.10%), 위메이드(-2.68%), 천보(-0.95%), CJENM(-1.67%) 등 주가가 모두 하락하고 있다. 진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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