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카카오페이 2대주주 지분 매각에 주가 급락, "협력 지속할 것"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2-06-08 17:14: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페이 2대 주주의 대량매각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카카오페이 측은 매각 이후에도 협력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이다. 

8일 카카오페이는 2대 주주인 알리페이 싱가포르 홀딩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 500만 주를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로 매각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 2대주주 지분 매각에 주가 급락, "협력 지속할 것"
▲ 카카오페이 로고.

이번에 매각한 지분은 알리페이 싱가포르 홀딩이 보유하고 있었던 지분의 9.80%이며 카카오페이 발행 주식 총수의 3.77%에 해당한다.

블록딜 소식에 투자자들은 크게 동요하는 모습이다. 8일 카카오페이 주가는 전날보다 15.57% 급락한 8만9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카카오페이 측은 "이번 거래 뒤에도 앤트그룹은 카카오페이 총 발행 주식의 34.72%를 보유하는 2대 주주이자 카카오페이의 전략적 투자자(SI)로서 강력한 파트너십을 이어간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코로나19 이후 맞아 현재 해외결제 서비스를 제공 중인 일본∙마카오 뿐 아니라 올해 더 많은 국가로 협력을 넓혀갈 계획이며 이달 중 새로운 국가가 추가될 예정이라고 카카오페이 측은 덧붙였다.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