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한국항공우주 주가 장중 급등, 부품매출 회복에 완제기 수출 기대 겹쳐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2-06-07 14:41: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항공우주 주가가 장 중반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항공기 기체부품 매출 회복에 더해 완제기 수출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 주가 장중 급등, 부품매출 회복에 완제기 수출 기대 겹쳐
▲ 한국항공우주 로고.

7일 오후 1시43분 기준 한국항공우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9.37%(4900원) 오른 5만72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최광식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항공우주는 1분기에 기체부품 회복으로 실적 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며 "말레이시아와 콜롬비아에 완제기를 공급하는 계약뿐만 아니라 폴란드와 협상도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고 설명했다.

1분기 한국항공우주의 기체부품 매출은 1777억 원으로 나타났다.

항공기 수요가 조금씩 증가한 데 힘입어 1분기 기체부품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0% 증가했다.

한국항공우주의 올해 완제기 수출계약이 4조 원을 돌파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5월 말 기준 한국항공우주의 완제기 수출잔고는 1800억 원이다.

계약이 추진되고 있는 1조1천억 원 규모의 말레이시아 경전투기 사업 및 7천 억 원 규모 콜롬비아 사업에 폴란드의 2조 원 사업까지 더해지면 상반기 계약규모만 4조 원에 육박하게 된다.

최 연구원은 "3개 사업이 모두 확정될 경우 연말 잔고는 5조 원이 되고 2024년에는 1조 원 이상의 사상 최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바라봤다.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