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인크로스 1주당 신주 0.66 배정 무상증자 결의, "주식거래 유동성 확보"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2-06-07 10:36: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그룹의 디지털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무상증자를 단행한다.

인크로스는 7일 이사회에서 보통주 1주당 신주 0.66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재원 인크로스 대표이사.
▲ 이재원 인크로스 대표이사.

이번 무상증자 대상은 자기주식을 제외한 보통주 722만9641주이며 무상증자를 통해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478만6445주다.

무상증자 이후 인크로스의 총 발행 주식수는 1284만3222주로 증가하게 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22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7월11일이다. 

인크로스는 향후 성장에 자신감을 보이며 주식 거래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식수를 늘리는 무상증자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인크로스는 광고가 게재되는 매체사를 대신해 광고 집행시점과 시간 등을 협의하는 미디어판매회사(미디어렙)다.

인크로스는 올해 미디어렙사업과 어드레서블TV(사용자 맞춤형광고)사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티딜사업과 같이 SK그룹 계열사들과 사업적 시너지를 높이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티딜은 SK텔레콤과 인크로스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문자메시지 마케팅서비스다.

이재원 인크로스 대표이사는 "이번 무상증자는 주식 유동성을 높이고 회사가 창출한 이익을 주주에게 환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며 "앞으로도 디지털광고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지위를 공고히 다지면서 회사의 본질적 가치가 주가에 적절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시장과 활발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미국 과학자들 연방정부 기후데이터 보존 나서, 트럼프 정부의 삭제 시도 저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대표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인도 정부 저명 국제 기후활동가 자택 압수수색, 반화석연료 활동 탄압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