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한화건설 CJ라이브시티 아레나 단독 시공, 돔 건설 명가 된다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06-07 08:53: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화건설이 CJ라이브시티 아레나를 단독으로 시공하고 있다.

한화건설은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세계 최초 K-팝 전문 공연장으로 탄생하는 CJ라이브시티 내 아레나(무대, 경기장)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공사는 2021년 10월 시작됐다.
 
한화건설 CJ라이브시티 아레나 단독 시공, 돔 건설 명가 된다
▲ CJ라이브시티 조감도. <한화건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대에 들어서게 되는 CJ라이브시티 아레나는 해 한국의 대표 문화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K-콘텐츠 경험형 복합단지‘로 2만 석의 실내 좌석과 4만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야외 공간으로 구성된다. 

CJ라이브시티의 핵심인 아레나는 단 하루 만에 대형 공연 무대의 설치·해체가 가능한 인프라가 조성돼 실내외에서 연 190회 이상의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한화건설은 안정성을 확보하면서도 대규모 공간을 지닌 돔 구조물을 건설하기로 했다. 공사 초기부터 각 분야의 문화콘텐츠 전문가들과 협업해 편의시설 등을 적용한 설계도 마련했다. 

한화건설은 돔을 건설해본 경험이 있다. 2014년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 규모의 돔 공연장인 필리핀 아레나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 필리핀 아레나는 필리핀의 랜드마크 건축물로 설계부터 시공까지 모두 한화건설에서 전담했다. 

김만겸 한화건설 개발사업본부장은 “한화건설은 돔, 아레나, 마이스(MICE)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실적을 갖췄다”며 “CJ라이브시티 아레나를 랜드마크로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