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김현준 "LH 혁신과 개혁 지속해 새 정부 정책 차질없이 수행"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6-06 11:48: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부정부패 근절을 위한 강력한 개혁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혁신방안 발표 1주년을 맞아 내부 워크숍을 통해 다시 한번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경영혁신 의지를 다졌다고 6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8449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현준</a> "LH 혁신과 개혁 지속해 새 정부 정책 차질없이 수행"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김 사장은 앞서 5월26일 대전연수원에서 진행한 2022년 부서장 워크숍에서 “지난해 투기의혹 사태 뒤 뼈를 깎는 반성과 함께 부정부패 근절을 위한 강력한 혁신과 개혁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혁신과 개혁을 지속하고 새 정부의 핵심 정책을 차질없이 수행해 국민의 신뢰를 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토지주택공사는 2021년 직원의 부동산 투기의혹 사태 뒤 정부의 혁신방안을 토대로 투기 재발방지를 위한 통제장치 등을 마련해 내부개혁을 진행해왔다.

구체적으로 임직원의 부동산 투기와 부정부패를 막기 위해 임직원 재산등록제도를 시행하고 부동산 신규 취득에 제한을 두는 방안을 도입했다. 또 직무 관련 부동산은 신고하도록 했다.

부동산 투기 관련자는 직위 해제와 동시에 기본급의 50%를 삭감하고 투기 행위로 기소됐을 때에는 직권면직하는 등 인사조치 방안도 마련했다.

토지주택공사는 이에 더해 2급 이상 간부들의 인건비를 3년 동안 동결하고 경상비, 업무추진비, 복리후생비 등 부분의 예산을 삭감하는 등 경영관리도 강화했다.

본사 본부 조직을 통폐합해 축소하고 대규모 인원감축을 추진하는 등 조직 슬림화 방안도 내놓았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