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우림피티에스 주가 장중 뛰어, 삼성전자 M&A 기대감에 이틀째 급등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2-06-03 12:08: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림피티에스 주가가 장 중반 급등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인수합병(M&A)를 위한 작업에 나섰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우림피티에스 주가 장중 뛰어, 삼성전자 M&A 기대감에 이틀째 급등
▲ 우림피티에스 로고.

3일 오후 12시 기준 우림피티에스 주가는 전날보다 24.70%(2030원) 뛴 1만25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전날 우림피티에스 주가는 삼성전자 인수합병 기대감에 힘입어 주가가 29.86%(1890원) 오르며 상한가인 822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우림피티에스는 산업용 감속기, 트랜스미션, 항공부품, 해상풍력발전기 부품 등 제조기업이다. 

최근 정부 국책과제로 로봇 정밀감속기의 국산화 개발에 나섰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시장에서 휴림로봇, 스맥 등과 함께 삼성전자 인수합병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 겸 대표이사 부회장은 5월3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32회 '삼성호암상' 시상식 만찬 행사 뒤 취재진과 만나 'M&A 관련 윤곽은 언제쯤 나올 것 같은지'에 대한 질문에 "지금은 말씀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1월에 곧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했었는데 M&A가 진행 중으로 보면 되느냐'는 질문에 "네, 그렇게 보면 된다"고 대답하며 유력하게 검토 중인 기업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그런 것은 말씀을 못 드린다"고 답변했다.

한 부회장은 앞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 기자간담회에서 반도체, 모바일, 가전 등 전 사업 부문의 M&A 가능성을 언급하며 "조만간 좋은 소식이 나올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정부 "베네수엘라 사태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향후 동향 면밀히 살피겠다"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