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5대 대형은행 5월 가계대출 잔액 701조, 5개월 연속 감소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2-06-02 18:23: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5개월 연속 줄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KB, 신한, 하나, 우리, NH 등 국내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701조615억 원으로 집계됐다. 4월 말보다 1조3302억 원 줄었다.
 
5대 대형은행 5월 가계대출 잔액 701조, 5개월 연속 감소
▲ 한 시중은행의 대출 창구. <연합뉴스>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올해 1월부터 5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특히 5월 감소폭은 4월 감소폭인 8020억 원을 크게 웃돌았다. 감소세가 더욱 급격해졌다고 볼 수 있다.

주식과 가상자산 시장 등으로 흘러갔던 자금이 돌아오고 금리 상승에 따라 여유자금을 대출 상환에 쓴 영향으로 풀이된다.

대출 종류에 따른 잔액을 살펴보면 5월 말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506조6723억 원으로 4월보다 5245억 원 줄었다.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2월 이후 3개월 만에 감소했다.

신용대출 잔액은 131조7993억 원으로 집계됐다. 4월 말보다 6613억 원 줄었다. 신용대출 잔액은 지난해 12월부터 6개월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전세자금 대출은 132조4582억 원을 보였다. 1달 전보다 5851억 원 늘었다.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에서 통역 장교로 복무
신한금융 진옥동 '진짜 혁신' 강조, "리더가 혁신의 불씨로 경쟁력 높여야"
삼성전자 사상 첫 단일 '과반 노조' 탄생 임박, 성과급 불만에 가입자 빠르게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