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에어부산 주가 13.9% 하락, 무상증자에 이어 유상증자 결정에 영향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2-06-02 18:01: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에어부산이 무상감자에 이어 유상증자를 결정하며 주가가 크게 내렸다. 

2일 에어부산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5월31일보다 13.9% 내린 18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어부산 주가 13.9% 하락, 무상증자에 이어 유상증자 결정에 영향
▲ 에어부산 로고.

에어부산는 3대1 비율로 무상감자를 단행하기로 5월31일 열린 이사회에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7월11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안건이 통과되면 에어부산 주식 수는 1939억200만 주에서 6464만 주로 감소한다. 감자 기준일은 7월25일, 신주 상장일은 8월10일이다. 

에어부산은 감자 이유로 “결손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에어부산이 무상감자를 실시하는 것은 2007년 설립 이후 처음이다. 에어부산은 올해 1분기 기준으로 자본잠식률 66%로 부분자본잠식 상태다. 

에어부산은 무상감자 이후 1939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해 자금을 조달한다. 

증자방식은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이며 주당 4600원에 신주 4350만 주가 발행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10월7일이다. 

에어부산의 유상증자에는 최대주주인 아시아나항공이 참여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에어부산의 유상증자에 814억6400만 원을 출자한다고 2일 공시했다.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1호 가입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122억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 역대 11월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