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토교통부 장관 원희룡 "전세사기 피해 지원대책 시급히 마련하겠다"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6-02 17:28: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세사기 예방과 피해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2일 서울 중구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서울북부관리센터에서 진행한 전세사기 관련 간담회에 참석해 전세사기 피해현황을 살피고 예방대책 등에 관해 논의했다고 국토부가 밝혔다. 
 
국토교통부 장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61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원희룡</a> "전세사기 피해 지원대책 시급히 마련하겠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주택도시보증공사 서울북부관리센터에서 열린 전세사기 관련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 장관은 “임차인의 소중한 전세보증금을 전세사기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국가의 중요한 책무”라며 “이른 시일 안에 전세피해 예방과 지원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세보증금은 사회 초년생에게는 전 재산일 수 있고 중년세대에는 유일한 노후 자금일 수도 있다”며 “특히 2030세대가 전세사기의 주요 피해자인 점을 고려해 보증료 부담을 낮춰 전세보증 가입률을 높이는 방안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전세사기 예방과 구제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도 당부했다.

구체적으로 현재 국회에 계류하고 있는 ‘악성 임대인 공개법’의 조속한 처리와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지원센터 설치 등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바라봤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 사고액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올해 1분기(1∼3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사고액은 1391억 원이다. 한 해 사고액이 역대 최대였던 2021년(5790억 원)의 1분기 액수 1127억 원과 비교해 264억 원 늘어난 규모이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