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전북 부안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참여기관에 선정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6-02 16:35: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수전해 기술을 바탕으로 구축하는 수소생산기지 사업에 참여한다.

현대건설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의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현대건설, 전북 부안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참여기관에 선정
▲ 전라북도 부안에 건설할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조감도. <현대건설>

수전해 기술은 전기로 물을 분해해 수소를 대량으로 생산하는 방식이다. 수소 생산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거나 적게 배출해 청정수소 생산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전라북도 부안 신재생단지에 2.5MW급 수전해 설비를 통해 하루 1톤 이상의 수소를 생산, 저장, 운송할 수 있는 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현대건설은 이번 사업에서 수전해 설비와 출하, 전기인입 설비 등을 포함해 기지의 기본, 상세설계, 주요 기자재 구매, 시공 등을 담당한다.

전북 부안 수소생산기지는 2024년 5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곳 기지에서 생산한 수소는 수소충전소 등과 연계해 수소 모빌리티분야에 활용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수소산업은 초기 기술력 확보가 중요한 만큼 유수의 기업과 컨소시엄을 이뤄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며 “현대건설은 수소사회의 ‘퍼스트 무버’로 앞으로도 친환경 미래산업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에서 통역 장교로 복무
신한금융 진옥동 '진짜 혁신' 강조, "리더가 혁신의 불씨로 경쟁력 높여야"
삼성전자 사상 첫 단일 '과반 노조' 탄생 임박, 성과급 불만에 가입자 빠르게 늘어
뉴욕증시 3대 지수 미국 고용지표 소화하며 강세 마감, 국제유가도 상승
비트코인 1억3361만 원대 상승, 카르다노 창립자 "비트코인 최고가 경신 뒤 '알트장..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