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코웨이 주식 매수의견 유지, "연구개발로 국내 시장점유율 회복"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2-05-31 08:42: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웨이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코웨이의 국내사업이 연구개발(R&D) 능력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됐다.
 
코웨이 주식 매수의견 유지, "연구개발로 국내 시장점유율 회복"
▲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 부회장.

조상훈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1일 코웨이 목표주가 10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30일 코웨이 주가는 7만1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조 연구원은 "대외 경기와 무관하게 안정적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사업모델이 매력적이다"며 "향후 3년 동안 매출과 영업이익이 연평균 10%, 12% 성장할 것이다"고 바라봤다.

국내에서는 시장점유율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됐다.

조 연구원은 “1위 사업자로서 연구개발(R&D) 능력을 바탕으로 시장점유율을 회복하고 있다”며 “거리두기 완화로 영업환경도 개선돼 긍정적이다”고 말했다.

코웨이는 올해 1분기 6만7천 개의 렌털계정 순증가를 보이며 전체 렌털계정수가 656만 개를 기록했다. 

해외사업도 순항할 것으로 예상됐다.

조 연구원은 “말레이시아는 기저 부담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견조하고 정수기 이외의 카테고리 다변화도 이뤄지고 있다”며 “미국은 아마존향 시판 채널 성장이 4월부터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웨이는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9686억 원, 영업이익 6896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보다 매출은 8.3%, 영업이익은 7.7% 각각 늘어나는 것이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공식화에 산하 LCC 통합도 주목, 합병비율·조종사서열·마일리지..
[채널Who] 쿠팡에 상처 받는 소상공인들, 불공정 분쟁 늘어도 "배제될까 무서워" 참..
[현장] 신반포19·25차 재건축에 포스코이앤씨 "사업조건 압도", 삼성물산 "반포 잘..
이재명 첫 민간단체 방문 '새마을운동중앙회', "박정희 대통령이 큰 성과"
크래프톤 김창한 '서브노티카2 흥행 딜레마', 많이 팔릴수록 손해 보는 이상한 구조
SK이노베이션 실적 개선에 숨은 '착시', 장용호 배터리 리밸런싱 성과 시급
'7.8조' 차기 구축함(KDDX) 입찰 D-1, 'HD현대 정기선 vs 한화오션 김동..
[오늘Who] '삼성 보험 형제' 상승장에 깜짝실적, 생명 홍원학·화재 이문화 연간 최..
[14일 오!정말] 이재명 "새마을 운동은 박정희 대통령이 시작한 큰 성과"
기후부 전기차 보조금 기준 변경에도 논란, 국내 생산·고용 없는 '테슬라 살리기냐' 비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