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IBK증권 "현대모비스 현대차 전동화에 핵심 역할, 안정적 성장 가능"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2-05-30 11:03: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모비스가 하반기로 갈수록 가동률을 회복하고 물류비 부담도 완화돼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현대모비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전동화 및 신사업에서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 안정적 매출 및 이익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IBK증권 "현대모비스 현대차 전동화에 핵심 역할, 안정적 성장 가능"
▲ 조성환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사장.

현대모비스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현대모비스는 연결기준 매출 11조3082억 원, 영업이익 3869억 원을 올렸다. 2021년 1분기보다 매출은 15%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21% 감소한 것이다.

이 연구원은 "현대모비스의 1분기 매출액은 전동화 매출 증가 및 AS사업 수요 회복 등에 힘입어 증가했으나 원부자재 가격 상승, 운송비 상승 부담 지속 등에 영향을 받아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하반기부터는 완성차 공장 가동률이 올라가고 물류비 부담 확대 추세도 완화될 것으로 전망돼 현대모비스도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등 현대차그룹 주력 계열사 3사는 2025년까지 63조 원을 국내에 투자한다는 계획을 24일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라 현대모비스도 안정적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현대모비스는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6조2690억 원, 영업이익 2조13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1년과 비교해 매출은 11.0% 증가하나 영업이익은 1.3% 줄어드는 것이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임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효성중공업, 창원공장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0조 돌파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