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 설립, 대표에 롯데벤처스 거친 이종훈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5-30 10:58: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이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을 설립한다.

GS건설은 100% 자회사로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를 설립해 벤처기업 투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GS건설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 설립, 대표에 롯데벤처스 거친 이종훈
▲ GS건설 로고.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는 자본금 130억 원으로 설립해 현재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로 등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등록 절차를 마무리하면 본격적 투자활동에 나선다.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이종훈 전 롯데벤처스 상무가 맡는다.

이종훈 신임 대표이사는 2007년 벤처캐피털 업무를 시작해 SK그룹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 펀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공동출자한 반도체 전략펀드 등을 운용했다.

롯데그룹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인 롯데벤처스 투자총괄임원으로 펀드 운용, 투자, 엑셀러레이팅업무도 총괄했다.

GS건설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건설산업 환경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내부 기술개발뿐 아니라 외부 기술도입을 통한 적극적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해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를 통해 ICT, 로봇, 제조업 등 외부 디지털전환 관련 기술들을 도입해 건설업에 도입해 접목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또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는 GS건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건설업과 유관산업분야 벤처기업뿐 아니라 비건설부분의 혁신사업에 나서는 신기술기업을 발굴해 투자하고 육성한다.

자금력을 갖춘 대기업 벤처캐피털사로 중소·벤처기업을 장기적으로 지원하고 동반성장 벤처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는 “GS건설은 기존 신사업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스타트업, 벤처캐피털 등과 협력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아 혁신기업으로 거듭나려 한다”며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를 통해 GS건설과 스타트업이 모두 지속가능성장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