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0.2% 역대 최고, 보궐선거는 10.6%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2-05-27 18:55: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사상 처음으로 두자릿수 투표율을 기록했다.

2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전체 선거인 4430만3449명 가운데 450만8869명이 투표를 마쳐 투표율 10.2%를 기록했다.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0.2% 역대 최고, 보궐선거는 10.6%
▲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월27일 서울 중구 다산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 종료 후 관계자들이 선거기기를 봉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4년 6회 지방선거에서 처음 사전투표가 도입된 이후 전국단위 선거에서 첫날 10% 이상 투표율을 보인 건 2017년·2022년 대선과 2020년 총선 세 차례뿐이다.

지방선거에서는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이 10%를 넘은 적이 없다. 2014년 6회 지방선거 때는 7.9%, 2018년 7회 지방선거 때는 8.8%였다.

이날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전남이 17.3%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나타냈다. 

강원·전북(13.3%), 경북(12.2%), 충북(10.9%), 제주(10.8%), 경남(10.7%), 충남(10.4%), 서울·세종(10.1%) 등에서 투표율이 10%를 넘겼다.

반면 대구(7.0%), 광주(8.6%), 경기(9.0%), 부산·대전(9.4%), 울산(9.6%), 인천(9.6%) 등은 한자릿수 투표율에 머물렀다.

지방선거와 함께 전국 7곳에서 치러진 국회의원 보궐선거 첫날 사전투표율은 10.6%로 집계됐다.

충남 보령서천 16.8%, 제주 제주을 11.3%, 인천 계양을 12.0%, 성남 분당갑 10.2% 등이다.

사전투표는 28일까지 이틀동안 전국 3551개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이틀째인 28일에는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오후 6시30분부터 8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 "데이터 신뢰 문제는 뼈아픈 일", 대규모 쇄신안 내놔
SK그룹 계열사 신재생에너지 사업 통합 추진, KKR과 합작법인 설립도 검토
쿠팡 기관투자자들 한국 정부 겨냥한 법적 대응에 가세, 법무부 "체계적 대응"
대신증권 자사주 1535만 소각 결정, 비과세배당도 실시하기로
금융위 동전주도 상장폐지 대상에 넣기로, "상장폐지 대상 150곳 추정"
일진전기 미국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변압기 24대 공급, 1980억 규모
케이뱅크 공모가 주당 8300원으로 확정, 상장 뒤 시가총액 3조3600억 전망
LG전자, 보유 자사주 보통주 1749주∙우선주 4693주 모두 소각 결정
[12일 오!정말] 민주당 박지원 "오 주여, 장동혁 대표가 돌았다"
하이브 작년 영업이익 499억 73% 줄어, "새 아티스트 투자와 사업구조 재편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