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투자공사 운용자산 2천억 달러 넘어서, 지난해 수익률 9.13%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2-05-26 11:42: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투자공사의 운용자산 규모가 지난해 2천억 달러 이상으로 증가했다.

한국투자공사는 2021년 말 기준으로 전체 운용자산이 2050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한국투자공사 운용자산 2천억 달러 넘어서, 지난해 수익률 9.13%
▲ 한국투자공사 로고.

한국투자공사의 자산규모는 2021년 말 원/달러 환율 1190원을 기준으로 한화로 244조 원 정도다.

한국투자공사는 지난해에 연간 투자수익 169억 달러를 내면서 투자개시 이후 누적 투자수익을 879억 달러로 늘렸다.

지난해 연간 총자산 수익률은 9.13%이고 주식과 채권 등 전통자산 투자수익률은 6.75%로 집계됐다. 

대체자산에서는 최초 투자 이후 연환산 수익률은 8.83%로 조사됐다. 자산별로는 사모주식이 11.33%, 부동산 및 인프라스트럭처가 7.76%, 헤지펀드가 5.64% 등이다.

자산배분 현황은 주식 40.6%, 채권 34.9%, 대체자산 17.5%, 기타 7.0% 등이다.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대체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15.3%에서 2021년 17.5%로 증가했다.      

진승호 한국투자공사 사장은 지난해 투자성과를 놓고 “시장의 높은 변동성에 대응하여 정교한 자산배분 전략을 실행함으로써 양호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투자성과를 유지하기 위하여 대체자산 투자를 꾸준히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임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효성중공업, 창원공장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0조 돌파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