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비트코인 3700만 원대 공방, 투자심리 위축에 시세 반등 제한적 전망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5-25 08:52: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오르고 있다.

다만 가상화폐 투자자들의 투자심리 위축으로 당분간 시세 반등이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코인 3700만 원대 공방, 투자심리 위축에 시세 반등 제한적 전망
▲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25일 오전 8시25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49% 오른 3786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비트코인 공포탐욕지수는 한 달간 ‘공포’에 머물렀고 5월 셋째 주에는 지수 사상 두 번째로 낮은 공포 수준에 도달했다”고 진단했다.

코인데스크는 “기술적 관점에서 가격반등은 장기적 모멘텀이 개선될 때까지 제한될 수 있다”며 “비트코인은 극도의 공포감에 매도가 이어지고 있어 두려움과 저조함 모멘텀에 매수하는 것이 이익이 된다고 맹목적으로 기대해서는 안 된다”고 분석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시세도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08% 높아진 252만8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BNB(바이낸스코인 단위)당 3.09% 오른 41만99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0.75%), 에이다(1.63%), 도지코인(0.09%), 폴카닷(2.67%), 트론(3.91%) 등의 시세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솔라나(-0.7%), 아발란체(-0.3%) 등의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임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효성중공업, 창원공장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0조 돌파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