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외교부 차관 조현동 "중국과 전략적 소통, 한미정상회담 결과 설명"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5-24 20:11: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조현동 외교부 1차관이 중국에 한미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며 전략적 소통관계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차관은 24일 YTN이브닝뉴스에 출연해 “우리나라와 중국간 전략적 다층의 소통을 계속하고 있다”며 “한미 정상회담이 끝나자마자 서울과 베이징간 외교채널을 통해 중국 측에 회담 결과를 상세히 소개했다”고 말했다.
 
외교부 차관 조현동 "중국과 전략적 소통, 한미정상회담 결과 설명"
▲ 조현동 외교부1차관.

조 차관은 “중국 측 나름의 입장과 우려가 있지만 그런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노력을 병행하며서 협력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우리나라가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에 참여하면서 중국과 갈등을 겪을 가능성에 관해서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했다.

조 차관은 “중국은 우리나라의 최대 교역국이고 우리가 계속 협력을 추구해야 할 파트너다”며 “IPEF 차원의 협력과 중국과의 협력을 병행해 추진해 나갈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IPEF는 인도·태평양 지역 내 국가들 사이의 경제안보협력체로 한국과 미국, 일본, 호주, 인도 등 13개 국가가 참여한다. 미국이 전세계적 공급망에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주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