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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그룹, 올해 초 10% 임금인상 뒤 건설 임직원 임금 12% 더 올려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05-23 1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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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중흥그룹이 건설부문 임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추가 임금인상을 단행했다. 

중흥그룹은 올해 초 10% 임금인상을 한 뒤 5월부터 건설부문 임직원에 12% 특별 추가 임금인상을 단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중흥그룹, 올해 초 10% 임금인상 뒤 건설 임직원 임금 12% 더 올려
▲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

중흥그룹은 대우건설 인수를 통해 대기업 반열에 오르게 된 만큼 임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업무능력 향상 기여 차원에서 특별 추가 임금인상을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특별 추가임금 인상분은 5월 급여부터 바로 지급된다. 이에 따라 중흥그룹의 대졸 신입사원 초임 연봉 평균은 본사 관리직 기준으로 4800만 원, 현장 기술직 5280만 원 수준이 된다.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은 “회사 성장에 힘쓰고 있는 임직원들에게 노고의 뜻을 전하는 동시에 대기업 위상에 걸맞은 임금체계를 형성해야 한다는 경영진의 결단으로 임금인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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