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공공임대 입주민 4명 중 3명 '거주 만족', LH "주거사다리 역할 증명"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2-05-22 12:24: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공공임대주택 입주민 4명 가운데 3명꼴로 거주에 대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임대주택 입주민 1만156가구를 대상으로 거주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공공임대 입주민 4명 중 3명 '거주 만족', LH "주거사다리 역할 증명"
▲ 한국토지주택공사(LH) 로고.

공공임대주택을 종류별로 세분화해서 보면 국민임대주택은 입주민의 79.5%가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행복주택의 경우 76.1%, 영구임대주택은 78.1%가 만족했다.

기존주택을 재임대한 매입임대와 전세임대 입주민의 만족비율은 각각 69.9%와 74.8%를 보였다.

또한 입주민의 10명 중 6명 정도가 공공임대주택 입주 후 행복감이 상승했다고 응답했다. 거주 안정성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비율은 86.0%에 달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입주민의 인식을 파악하고 더 나은 주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임대주택에 대한 외부의 부정적 인식과 달리 입주민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며 “임대주택의 주거사다리 역할을 증명한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xAI 새 데이터센터에 200억 달러 들인다, 투자 유치 자금 '올인'
[현장] "나눔 너머 스스로의 성장으로" KIDC 청년중기봉사단 3차 파견단원 성과공유회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