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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김학동 현대중공업-한영석,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 받아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5-20 16: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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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김학동 포스코 대표이사 부회장과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이 품질경쟁력 강화를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일 포스코와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김학동 부회장과 한영석 부회장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주관하는 ‘2022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을 받았다.
 
포스코-<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698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학동</a> 현대중공업-<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639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영석</a>,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 받아
김학동 포스코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부회장.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1998년부터 품질경영 활동을 통해 기업 경쟁력 제고와 관련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경영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학동 부회장은 품질·안전보건·환경영영 분야 표준체계를 선진화하고 시장변화와 고객 요구사항을 빠르게 반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아울러 저탄소 친환경 사업구조 전환을 통해 친환경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김 부회장은 "포스코는 품질·안전보건·환경경영시스템을 중심으로 표준관리를 고도화하고 전사 고효율 스마트 프로세스를 구축해 향후 안전과 저탄소 친환경을 근간으로 고객을 만족시키고 상생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영석 부회장은 2018년 대표이사에 취임한 뒤 품질혁신을 이끌며 한국 조선업이 오랜 불황을 극복하고 본격적 재도약에 나서는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 부회장은 품질관리에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품질문제의 근본적 원인을 분석함으로써 재발 방지활동을 대폭 강화했으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공정지연과 재고를 줄이는 스마트조선소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영석 부회장은 "긴 불황 속에서도 품질혁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 향상을 통해 조선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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