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은행, 이화여대와 기부문화 및 유산 기부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2-05-20 14:08: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나은행과 이화여자대학교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한다.

하나은행은 이화여자대학교와 2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아령당에서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이화여대와 기부문화 및 유산 기부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박성호 하나은행장(오른쪽)과 김은미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이 2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아령당에서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유산기부란 사후에 남겨질 재산의 전부 또는 일부를 공익단체 등 제3자에게 유증으로 기부하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에는 1인 가구 및 시니어 인구의 수가 증가하고 사회적 나눔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면서 유산기부에 관한 사회적 관심도 커졌다.

이에 두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기부문화 확산 및 유산기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업에 나서기로 했다.

하나은행은 상속자산을 나누고자 하는 고객에게 전문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 

신탁기반의 자산관리 서비스, 상속설계 특화 조직인 ‘리빙트러스트 센터’의 맞춤형 유언대용신탁 등 기부신탁 상품의 설계·추천도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향후 이화여자대학교 전용 신탁상품도 개발할 계획을 세웠다.

이화여자대학교는 교내외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유산기부 전문 자문위원회’를 발족하고 ‘유산기부 상담 및 공증센터’ 설립하는 등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은 협약식에서 “두 기관이 유산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동반자로 만나 발휘하게 될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의 실현과 진정성 있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