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주택담보대출 상환기간 40년까지 연장, 5대 은행 모두 동참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2-05-19 18:15: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도 주택담보대출 상환기간을 최장 40년까지 확대한다.

우리은행은 20일부터 원리금균등분할상환방식을 선택할 경우 주택담보대출 만기를 35년에서 40년으로 늘린다고 19일 밝혔다.
 
우리은행 주택담보대출 상환기간 40년까지 연장, 5대 은행 모두 동참
▲ 우리은행 로고

대상 대출상품은 우리아파트론, 우리부동산론, 집단 입주자금 대출이다.

주택담보대출 상환기간이 길어지면 매달 내야하는 상환금액이 줄어든다. 

대출한도의 증액효과가 있으나 대출기간이 늘어나며 이자총액이 증가하는 점에는 유의해야 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금융소비자의 매달 원리금 상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결정했다”며 “변경된 내용은 시행일인 20일 이후 신청 건부터 적용된다”고 말했다.

앞서 하나은행은 4월21일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최장만기를 40년으로 늘렸다.

이후 신한은행과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도 각각 6일, 9일, 13일부터 주택담보대출 최장만기를 40년까지 확대했다.

우리은행도 이에 동참하면서 이로써 5대 시중은행 전부가 40년 만기의 주택담보대출을 취급하게 됐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