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아이에스동서 녹색채권 250억 발행, 비철금속 재활용업체 인수 목적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2-05-19 12:23: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아이에스동서가 녹색채권으로 환경사업 확대에 나섰다.

아이에스동서는 250억 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이에스동서 녹색채권 250억 발행, 비철금속 재활용업체 인수 목적
▲ 아이에스동서 로고.

녹책채권이란 ESG채권(녹색채권, 지속가능채권, 사회적채권) 가운데 하나로 발행자금이 환경개선 목적을 위한 ‘녹색 프로젝트’에 사용된다. 

아이에스동서는 비철금속 재활용업체 인수에 활용할 목적으로 채권을 발행했다고 설명했다.

아이에스동서는 녹색채권 발행에 앞서 한국기업평가가 수행한 ESG인증평가에서 평가기관 최고등급인 G1 등급을 획득했다.

한국기업평가는 “아이에스동서가 조달한 자금 전액을 녹색 프로젝트에 투입할 예정임을 확인했다”며 “프로젝트의 평가·선정, 자금관리 및 사후보고 등의 프로세스가 매우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된다”고 진단했다.

아이에스동서는 친환경사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고 2015년 폐기물 업체를 인수하는 등 환경부문 사업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작년 말부터 이어진 금리 변동성 확대로 투자자들의 심리가 경직된 상황에서도 ESG채권을 찾는 국내외 투자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ESG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대적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환경과 기업이 공존할 수 있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ESG채권 발행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