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동원시스템즈 무균충전음료 사업 확대, 800억 들여 제2공장 신설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2-05-18 17:58: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원시스템즈 무균충전음료 사업 확대, 800억 들여 제2공장 신설
▲ 동원시스템즈는 18일 오후 강원도청에서 강원도 및 횡성군과 무균충전음료 제2공장 신설관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동원시스템즈>
[비즈니스포스트] 동원시스템즈가 무균충전음료 사업을 위해 새로운 공장을 짓는다.

동원시스템즈는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선정한 무균충전음료(Aseptic)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강원 횡성군 우천산업단지 내에 무균충전음료 제2공장을 신설한다고 18일 밝혔다.

동원시스템즈는 이날 오후 강원도청에서 강원도 및 횡성군과 무균충전음료 제2공장 신설관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동원시스템즈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24년 생산라인을 가동을 목표로 1만7520㎡ 부지에 약 800억 원을 투자한다. 이를 통해 지역 고용을 창출하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강원도와 횡성군은 공장신설 관련 행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무균충전 공법은 초고온으로 살균한 음료를 외부 균의 침입이 불가능한 무균설비를 통해 페트에 담는 공법이다. 음료가 위생적이며 장시간의 열처리 공정이 없어 원료 고유의 맛과 영양소를 살릴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동원시스템즈는 2018년 2월 무균충전음료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선정하고 약 1400억 원을 투자해 연간 약 2억9천만 병의 제품생산이 가능한 제1공장을 준공했다. 

동원시스템즈는 제2공장 신설로 2026년까지 연간 약 4억6천만 병의 생산이 가능한 무균충전음료 생산기지를 구축해 연간 1300억 원의 매출 목표를 세웠다.

서범원 동원시스템즈 패키징사업부문 대표는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국내외 고객사를 적극적으로 확보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무균충전음료 사업을 그룹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