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이연제약, 삼성서울병원과 세포유전자치료제 양산 위한 업무협약 맺어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5-18 11:37: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연제약, 삼성서울병원과 세포유전자치료제 양산 위한 업무협약 맺어
▲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일원역캠퍼스에서 이연제약과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들이 세포유전자치료제 대량생산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비즈니스포스트] 이연제약과 삼성서울병원이 세포유전자치료제 양산에 관해 협력한다.

이연제약과 삼성서울병원은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일원역캠퍼스에서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기반 세포유전자치료제 대량생산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규성 삼성서울병원 연구부원장 겸 미래의학연구원장, 유용환 이연제약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연제약과 삼성서울병원은 세포유전자치료 분야의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세포유전자치료제의 대량생산을 위해 적극적인 상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규성 미래의학연구원장은 “고순도 플라스미드DNA 원액 대량생산 공정기술 및 생산설비를 보유한 이연제약과 연구 협력을 통해 세포유전자치료제 분야 육성의 발판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유용환 대표는 “최고 수준의 의료진, 많은 연구 경험을 가진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이번 공동 연구를 하게 돼 기쁘다”며 “희귀 난치질환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및 상용화에 새로운 길을 열 수 있도록 연구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연제약은 플라스미드DNA를 기반으로 아데노부속바이러스(AAV), 메신저리보핵산(mRNA) 등 세포유전자치료제를 생산할 수 있는 충주 바이오 공장을 지난해 준공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