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세계보건기구, 북한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 발생에 우려 표명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05-18 09:26: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세계보건기구(WHO)가 북한에서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마이크 라이언 세계보건기구 비상사태 국장은 언론브리핑에서 북한의 코로나19 유행 상황에 관해 “WHO는 바이러스가 점검되지 않고 유행하는 곳에서 새로운 변종이 나타날 위험이 높다고 반복해서 말한 바 있다”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 북한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 발생에 우려 표명
▲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 <연합뉴스>

북한의 코로나19 상황에 WHO가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를 묻자 라이언 국장은 “도울 준비는 돼있지만 (WHO가) 주권국가에 간섭할 권한이 없다”고 답했다. 

로이터는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도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인구가 많은 상황에서 북한에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앞서 세계보건기구는 회원국인 북한이 바이러스 발병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리지 않은 것은 국제보건규정 위반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17일 신규 발열자가 23만여 명 발생했으며 6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