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건설 샌드박스와 NFT 프로젝트 추진, 메타버스 생태계도 도전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05-17 10:49: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NFT(대체불가토큰)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현대건설은 10일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샌드박스네트워크와 NFT, 메타버스분야의 상호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건설 샌드박스와 NFT 프로젝트 추진, 메타버스 생태계도 도전
▲ 현대건설 로고.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창작자와 온라인 콘텐츠를 지원하는 다중채널네트워크(MCN) 기업으로 자체 지적재산권(IP) 등 기존 역량에 블록체인 기술을 더해 NFT사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NFT는 고유한 블록체인에 저장된 ‘디지털 등기권리증’을 뜻한다. 고유한 속성을 지니고 있어 제3자가 위조나 복사를 할 수 없다. 디지털 예술품, 온라인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NFT,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샌드박스네트워크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현대건설은 올해 창립 75주년을 맞아 기념 NFT를 발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NFT 및 메타버스 관련 새로운 역량을 확보할 계획이다”며 “NFT가 메타버스 산업의 핵심 키워드인 만큼 창립 75주년 기념 NFT 발행이 신규 영역 진출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