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넷마블 주가 급락해 52주 신저가, 1분기 적자전환 실적쇼크 여파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2-05-13 16:11: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넷마블 주가가 급락해 52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1분기에 적자로 전환한 것이 주가 하락의 원인으로 꼽힌다.
 
넷마블 주가 급락해 52주 신저가, 1분기 적자전환 실적쇼크 여파
▲ 넷마블 로고.

13일 넷마블 주가는 전날보다 13.83%(1만1600원) 떨어진 7만2300원에 장을 마쳤다.

장중 한때 넷마블 주가는 7만12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넷마블이 1분기에 부진한 실적을 거둔 탓에 주가가 힘을 잃은 것으로 파악된다.

넷마블은 12일 매출 6315억 원, 영업손실 119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공시했다.

기존 출시 모바일 게임들의 실적이 줄어든데다 대형 신작이 공급되지 못했던 탓이다.

도기욱 넷마블 대표이사는 "1분기 기존 게임 매출 하락, 대형 신작 부재, 해외 산업의 계절적 요인 등으로 매출과 영업손익이 부진했다"며 "2분기 제2의나라 글로벌 출시를 시작으로 신작이 이어지면서 매출은 늘겠지만 마케팅비 등 비용 확대도 예상되는 만큼 수익성은 하반기부터 나아지겠다"고 말했다.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정부 "베네수엘라 사태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향후 동향 면밀히 살피겠다"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