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LG에너지솔루션 주가 장중 40만 원 넘어서, 15일 만에 저가 매수세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2-05-13 15:19: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에너지솔루션 주가가 장중 상승폭을 계속 키워가고 있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가 다소 진정된 흐름을 보인 상황에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LG에너지솔루션 주가 장중 40만 원 넘어서, 15일 만에 저가 매수세
▲ LG에너지솔루션 로고.

13일 오후 3시10분 기준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전날보다 3.35%(13만 원) 상승한 40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주가가 40만 원대에서 거래된 것은 9일 이후 4거래일 만이다.

이날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전날보다 0.64%(2500원) 오른 39만500원에 장을 시작했다.

이후 강한 매수세가 몰리면서 장 초반 주가가 39만 원 후반대로 뛰었고 한동안 횡보하는 흐름을 보이다 오후 2시 이후 40만 원을 회복했다.

여전히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만큼 이변이 없는 한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상승 마감할 것으로 보인다.

LG에너지솔루션 주가가 상승 마감하는 것은 4월21일 15거래일 만이다.

전날 기술 중심의 미국 나스닥지수가 상승한 점이 투자심리 개선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12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기술주 중심의 미국 나스닥지수는 6.73포인트(0.06%) 오른 1만1370.96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대표 전기차주인 테슬라는 0.82%(6달러) 내린 728달러에 장을 마쳤지만 다른 전기차주인 리비안오토모티브클래스A(17.96%), 루시드그룹(13.20%), 니콜라(9.04%) 등의 주가는 크게 뛰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이 장 초반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고 하락 전환한 점도 투자심리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2원 오른 1290.8원에 거래를 시작했으나 이후 하락 전환했고 오후 3시10분 현재 1284원을 기준선 삼아 움직이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면 국내 대형주를 매도하는 경향이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외국인투자자 보유비율이 높진 않지만 국내 시가총액 2위 종목인 만큼 환율 변화에도 주가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외국인투자자도 장 초반부터 지금까지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을 2만5천 주가량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11일과 12일에는 2거래일 연속 LG에너지솔루션 주식을 순매도했다.

외국인투자자의 LG에너지솔루션 보유비율은 12일 기준 2.95%까지 낮아졌다. 2월14일 4.09%에서 3달 사이 1.14%포인트 빠졌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