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에어부산 6월 국내 노선 항공편 232편 추가 투입, "제주 여행객 급증"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2-05-13 10:51: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에어부산이 6월 한 달 동안 국내선 운항을 임시로 증편한다. 

에어부산은 6월 국내선 5개 노선에 모두 232편의 항공편을 추가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에어부산 6월 국내 노선 항공편 232편 추가 투입, "제주 여행객 급증"
▲ 에어부산의 에어버스 A321네오 항공기. <에어부산>

이번 임시 증편을 통해 모두 4만4672석이 추가되며 제주 노선에는 모두 2만2712석의 좌석이, 내륙 노선에는 2만1960석의 좌석이 추가로 공급된다.

임시 증편 대상 노선은 △김포~부산 노선(64편) △김포~울산 노선(58편) △김포~제주 노선(52편) △울산~제주 노선(42편) △부산~제주 노선(16편) 등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난달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제주 여행객이 대폭 증가했으며 부산~김포 노선 역시 탑승객 수가 늘었다”고 말했다. 

3월 에어부산의 부산~제주 노선 탑승객 수는 9만4734명이었으나 4월에는 13만5935명으로 43% 이상 증가했다. 

부산~김포 노선도 3월(12만4306명)과 비교해 4월(15만 554명) 탑승객이 약 21% 늘었다. 

4월 제주 노선의 평균 탑승률은 90%를 초과했으며 5월에도 평균 탑승률 90% 이상을 보이고 있다. 

에어부산은 제주 노선에는 평일과 주말 골고루 임시편을 투입해 만성적인 좌석난을 해소하고 내륙 노선에는 승객이 몰리는 금요일과 일요일 오후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항공편을 추가 공급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거리두기 해제로 여행 수요와 국내 출장 수요가 동시에 증가하고 있다”며 “이용객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6월에 임시로 증편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