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명 지르는' 가상화폐 시장, 루나 급락에 비트코인 3900만 원도 깨져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5-12 17:22: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3800만 원대까지 무너졌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 여파에 가상화폐 루나의 가격 급락이 더해지면서 전체 가상화폐시장의 시세가 급락하고 있다.
 
'비명 지르는' 가상화폐 시장, 루나 급락에 비트코인 3900만 원도 깨져
▲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12일 오후 4시49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24시간 전보다 5.99% 급락한 3829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CNBC는 루나에 의해 달러와 1대 1로 가치가 고정된 스테이블코인 테라의 가격이 급락하며 가상화폐에 관한 투자자의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테라와 루나에 의해 유지되는 가격 시스템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는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매도세가 가속화되고 있다.

CNBC는 루나 재단이 테라와 루나의 시세를 유지하기 위해 보유중인 수십억 달러의 비트코인을 판매한다면 비트코인 시세의 변동성은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시세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5.27% 급락한 259만7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4.95% 빠진 33만95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21.82%), 에이다(-21.75%), 솔라나(-24.7%), 도지코인(-23.59%), 폴카닷(-20.13%), 아발란체(-17.98%) 등의 시세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트론(0.19%)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