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거래소 쌍용차 상장폐지 13일 논의, 개선기간 연장 전망에 무게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2-05-12 15:55: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쌍용자동차 주식 상장폐지가 13일 결정된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13일 유가증권시장 상장공시위원회를 열고 쌍용차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거래소 쌍용차 상장폐지 13일 논의, 개선기간 연장 전망에 무게
▲ 쌍용자동차 평택 공장.

앞서 쌍용차는 2020사업연도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해 2021년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상장폐지 사유 해소를 위한 개선기간을 부여받았다.

자동차업계에서는 쌍용차가 재매각 절차를 밟고 있는 데다 다수의 인수 후보군이 나오면서 개선기간이 연장될 가능성이 크다는 시선이 우세하다.

이와 별개로 쌍용차는 4월 2021사업연도 재무제표에서도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이와 관련한 유가증권시장 상장공시위원회 심의도 13일 병합해 심의된다.

쌍용차 재매각은 스토킹호스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토킹호스 방식은 인수예정자와 먼저 조건부 인수계약을 체결한 다음 공개입찰을 통해 인수예정자보다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한 매수후보가 나타나는 지를 따져본 뒤 최종 계약을 체결한다.

쌍용차는 이르면 13일 인수예정자를 선정한 뒤 5월 말에 공개입찰 공고를 내고 6월까지 최종 인수자와 본계약을 체결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아시아나항공 항공유 급등에 '비상경영' 돌입, "비용구조 전반 재검토"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