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네이버, 분당 제2사옥 1784에 스타트업 위한 전용공간 열어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2-05-11 17:05: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 분당 제2사옥 1784에 스타트업 위한 전용공간 열어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네이버 제2사옥 '1784' 내 '네이버 D2SF @분당'. <네이버>
[비즈니스포스트] 네이버가 제2사옥에 스타트업 전용 공간을 열었다.

네이버는 11일 기업형 액셀러레이터 네이버 D2SF(D2스타트업팩토리)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네이버 제2사옥 ‘1784’에 140석 규모의 기술 스타트업 전용 공간 ‘네이버 D2SF @분당’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네이버 D2SF @분당’의 콘셉트는 ‘협력(Collaboratory)’이다.

이 공간을 통해 네이버와 스타트업은 한 건물에서 같이 일하고 생활하며 교류한다. 

네이버는 스타트업과 새로운 자극을 주고받으며 접점을 다각화할 수 있도록 여러 시너지 프로그램을 이어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구체적으로는 네이버 임직원들이 1784에서 스타트업의 기술 및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 기술 세미나, 네이버 기술 리더와의 밋업 등이 추진된다.

첫 입주 스타트업은 △3D 콘텐츠 디자인 솔루션을 개발한 ‘엔닷라이트’ △언리얼 3D 콘텐츠 툴셋패키지를 개발 중인 ‘버추얼플로우’ △이커머스 데이터 통합분석 솔루션을 운영 중인 ‘라플라스테크놀로지스’ △물류 로봇 스타트업 ‘플로틱’ △유전자 데이터 분석 스타트업 ‘아이크로진’ 등 메타버스, AI 및 빅데이터, 로보틱스, 헬스케어 분야 8곳이다. 

이들은 네이버와 1차적 협력 접점을 확인한 팀들로 더 많은 네이버 내 조직을 대상으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양상환 네이버 D2SF 리더는 “‘D2SF @강남’이 네이버가 기술 스타트업과 소통하기 위한 전초기지였다면 ‘D2SF @분당’은 네이버 본진에 자리한 기술 스타트업과의 협력 공간이다”며 “네이버의 기술 테스트베드인 1784는 스타트업에도 소중한 테스트베드이자 레퍼런스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네이버 D2SF는 홈페이지를 통해 ‘네이버 D2SF @분당’ 입주팀을 상시 모집한다.

기존에 투자한 팀 외에도 입주기간 중 네이버와 협력 및 실험을 구체화할 수 있는 기술 스타트업도 입주할 수 있도록 폭넓게 지원한다는 계획도 내놨다. 

네이버 D2SF는 대학생 예비창업팀을 대상으로 서류 접수 중인 ‘캠퍼스 기술 창업 공모전’ 최종 선정팀에도 공간을 지원한다.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CJ프레시웨이 '식자재 플랫폼' 마켓보로 지분 27.5% 인수, 최대주주 등극
[데스크리포트 2월] 이재명의 '부동산 정치' 세 장면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와 물가 관리가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